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인권을 지키고 정의를 구현하는 현장과 역사의 기록자로서진실을 알리고자 분투하는 영상기자들을 위한 상이 되고자 합니다.
사진 제공:박태홍, 전 한국일보 사진기자